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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꿈과 현실 사이, 마법같은 영화 리뷰 배우가 되고 싶은 여자와 재즈를 사랑한 남자 로스앤젤레스의 교통 체증이 심한 어느 고속도로, 흥겨운 음악이 끝나면 어떤 여자와 남자가 서로에게 짜증을 내며 스쳐 지나간다. 그들이 바로 이 영화의 주인공인 미아와 세바스찬이다. 미아는 배우를 꿈꾸며 오디션을 보러 다니는 상태였고, 세바스찬은 재즈를 사랑하며 본인만의 재즈 바를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었다. 미아는 어느 날 흘러나온 재즈 음악소리에 이끌려 어떤 가게로 들어가게 되고, 세바스찬의 연주를 보게 된다. 미아는 칭찬을 건네려고 하지만 마침 멋대로 재즈를 연주한 세바스찬은 해고당하게 되며 미아의 인사를 무시하고 가게를 떠난다. 미아는 자신의 인사를 무시한 세바스찬에게 안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고 이후에 둘은 우연히 파티에서 만나게 된다. 많은 영.. 2023. 7. 18.
범죄도시3, 속 시원한 권선징악 영화 리뷰 다시 돌아온 괴물형사 마석도 범죄도시2에서 베트남 납치 살해범 강해상에게 본때를 보여준 괴물형사 마석도가 범죄도시3로 돌아왔다. 이번 편에서 마석도는 광수대로 발령받아 새운 사건들을 맡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호텔에서 한 여성이 추락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마석도는 여성의 사망사건을 수사하던 중 단순 살인사건이 아니라 신종 마약과 연관이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된다. 이 여성은 살해당하기 전 클럽에서 재일교포가 내민 술을 마셨고, 그와 함께 호텔로 들어온 것이 밝혀진다. 클럽을 찾아간 마석도는 후배 형사들과 함께 클럽을 제압하고, 수사 끝에 요트 사업장에서 마약 20kg을 발견한다. 이 신종마약은 일본 조직에서부터 넘어온 것으로 배후는 바로 같은 경찰 주성철이었다. 주성철은 일본 야쿠자의 마약을 빼.. 2023. 7. 17.
엘리멘탈 힐링 영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리뷰 불과 물의 만남,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 영화 '엘리멘탈'은 최근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픽사 영화이다. 영화의 주인공은 포스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물'과 '불'이다. 여주인공인 엠버는 불로 등장한다. 엠버의 아버지는 엠버가 태어나기 전 불의 마을인 파이어 랜드를 떠나 엘리멘트 시티로 이민을 오게 된다. 엘리멘트 시티에는 다양한 원소들이 있었지만, 다른 물질을 불태우는 불 원소는 차별당하기 일쑤였다. 엠버의 아버지는 파이어 플레이스라는 가게를 운영하며 엘리멘트 시티에 정착한다. 엠버는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가게를 운영하며 언젠가 파이어 플레이스를 물려받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설정하고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엠버는 홀로 가게를 맡아 손님들을 응대하게 된다. 말도 안 되는 손님들의 요구에 화.. 2023. 7. 16.